[프라임경제]오픈베이스(코스닥 049480)(대표 송규헌www.openbase.co.kr)는 자회사인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 www.nanobase.co.kr)가 스위스GMP(www.gmp.ch)사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MP는 30년 동안 자국에 레이저 및 분광기 제품을 판매해온 광학기기 전문 유통업체로서 기술력과 오랜 영업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이다. GMP는 나노베이스의 엑스퍼레이(Xperay) 파장가변 레이저와 엑스퍼레이(Xperay) 파장가변 분광기 제품을 판매하게 되며, 스위스뿐 아니라 인근 국가인 리히텐슈타인까지 영업을 전개하게 된다.
유럽 수출을 위해서는 유럽공동체 마크인 CE인증이 필수적이다. CE마크가 부착된 제품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유럽규격의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는 의미이며, 유럽연합 내에서 유통되는 소비자안전과 관련된 제품에는 반드시 승인을 받고 CE마크를 부착하여야 한다. 나노베이스는 엑스퍼레이 파장가변 레이저 장비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연구원에서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고CE 인증을 무난하게 획득함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만반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지난 7월 중국 북경과 상해에 각각 소재한 MVLZ와 아우니언테크(Aunion Tech)와 리셀러 계약을 시작으로, 9월에 국내 업체인 엘엠씨 및 신호텍과의 리셀러 계약 체결한 바 있다. 또한 9월에 달에 일본 옵토 사이언스 (Opto Science)와 계약을 체결했다. 금번에 스위스 GMP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였고, 올해 내로 유럽 내 대형 리셀러 한 곳을 더 추가하여 계약 체결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강력한 영업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