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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10 수능 분석- 2교시 수리영역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12 1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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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수리 가, 나형 모두 지난 해 수능에 비해 쉬웠다”

1.수리영역 난이도

수리영역은 가,나형 모두 지난 해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 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가’형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6월, 9월 수능모의평가와 비교해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리 ‘나’형 역시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고,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와 비교해도 쉬웠다. 특이한 신유형의 문제나 고난도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은 적었고, 모의평가 문항과 유사한 형태가 다수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가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2. 수리영역 출제경향 및 특징

<> 수리 가형

함수에 대한 표현, 해석 능력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고,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인 공간도형과 벡터 부분이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았다. 또한 수능모의평가에서 어렵게 출제되었던 경우의 수, 확률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어 문제 풀이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면 쉽게 풀 수 있는 유형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 수리 나형

수열 및 수열의 극한과 관련된 문제는 조금 어려웠지만, 나머지 문제는 대체로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었다. 특히 모의평가에서 난이도가 높았던 경우의 수, 확률 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수험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합답형 문항 개수가 줄고 쉽게 출제되어 체감난이도가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메가스터디 분석: 송갑석 강사 등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