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 열린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1.12 12:09:2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코스피200선물의 야간거래 시장이 열린다.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6일부터 정규거래 종료 후 야간시간에 코스피200선물을 거래하는 글로벌시장이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CME그룹과 연계한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거래가 이루어진다.

매매체결은 CME그룹의 Globex에서 이뤄지고 청산 및 결제는 KRX가 담당한다.

KRX는 “글로벌시장 개설로 투자자의 위험관리 효율성이 향상되고 국내 금융업자의 경쟁력 제고 및 파생상품시장의 도약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16일부터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참여 회원사는 총 20개사로 증권사인 △신한 △대신 △대우 △유진 △메리츠 △우리 △현대 △동양 △NH △삼성 △동부 △하이 △미래에셋 △하나대투 △한국 △이트레이드 △IBK △한맥 과 선물사 동양선물, 삼성선물 2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