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6일 진행된 ‘대종상영화제’ 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진구가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테라리소스 / 제작: ㈜이룸 영화사 / 감독: 백동훈 / 주연: 김정은, 진구, 왕지혜)의 주인공으로 김강우, 김래원을 잇는 3대 식객으로 그 매력적인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 <마더>에서 동네건달 ‘진태’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진구가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성찬’으로 돌아온다. 그 동안 김강우, 김래원 등 대한민국 대표 훈남 배우들이 연기했던 성찬을 이번엔 배우 ‘진구’가 연기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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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구는 2010년에는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으로 <식객:김치전쟁>으로 첫 타이틀 롤을 맡은 진구는 첫 주연작품으로서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스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건강음료’를 나눠주는 정성을 보이기도. 진구는 얼마 전 기자간담회에서 실제로도 요리를 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을 즐긴다고 밝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캐스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진구는 “현장에서도 계란말이 등 간단한 음식을 해서 스텝들에게 나누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했다. 요리를 잘하는 여자보다는 요리를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드라마 ‘올 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데뷔한 진구는 영화 <비열한 거리>의 건달 종수, 영화 <기담>의 의사 박정남 그리고 영화 <마더>의 진태역까지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이며 진화를 보여주고 있어 차세대 주목할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김강우, 김래원을 잇는 3대 식객 ‘성찬’ 으로 매력을 발산할 진구의 모습이 기대되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11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0년 구정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