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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중국 광고시장 점령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2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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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이태란이 중국 화장품 '한후'의 전속 모델에 이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중국 대형 전자기업 BBK(步步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태란은 지난 2006년도에 출연했던 KBS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며 중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문난 칠공주'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부터 중국 언론의 초청을 받아 '상하이국제영화제' 참석 및 중국 4개 도시를 돌며 대규모 팬미팅과 프로모션을 5차례나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란은 지난 중국 화장품 모델에 이어  중국 대형 전자기업 BBK(步步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광고 대행사인 HS 미디어에 의하면 BBK(步步高) 광고주 측은 "이태란은 최근 중국내 한류 스타 중 최고의 상한가를 달리고 있어 중국에서의 인기와 인지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태란의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제품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이태란의 광고모델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 밖에도 현재 여러 개의 광고 러브콜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태란은 계속되는 중국의 광고 러브콜과 국내 기업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고 있으며 한-중 광고 시장에서 동시에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중국의 매니지먼트사인 '버터플라이'사는 "이태란과 지난 4월부터 중국 진출의 시작을 함께 했다"며 "중국내에서 배우 이영애의 뒤를 잇는 최고의 배우로 판단하여 앞으로 함께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태란은 국내기업인 파크랜드의 여성정장 브렌드 '프렐린'의 전속모델과 자신 직접 디자인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폴린'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이고, 현재 한국의 드라마 시놉시스와 중국의 드라마 시놉시스을 동시에 검토중이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찾아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