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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선덕여왕과 명성왕후로 시작된 '황후' 열풍에 힘입어 미실과 같은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와 몸매를 원하는 예비신부들이 늘면서 옛 궁중 여인들의 뷰티케어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황실스파 황후연은 옛 황실에서 실시했던 수기요법 테라피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황후연의 인기 테라피는 바로 '황실 성형 테라피'와 '황후 바디 슬리밍 케어'. 이 두 가지 케어법은 황후연 만의 고급화된 수기요법으로 피부 겉과 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해 주어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와 몸매를 만들어 준다.
특히 '황후 바디 슬리밍 케어'는 상반신과 하반신 중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고 싶은 부분을 선택해 케어를 받을 수 있어 부분 비만이 있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황후연의 배은정 원장은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혹은 단기간 내에 몸매를 가꿔야 하는 분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두 프로그램은 혈액 및 림프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신체의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2주 정도만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도 체중감량과 얼굴 교정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 가격 1회에 20만원.
한편 황후연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들에 한해 3만원 상당의 풋케어를 무료로 서비스 해 주는 데이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