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 양국이 만나 완성한 7 편의 색다른 영화, ‘텔레시네마 7’의 첫 작품인 강지환과 이지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내눈에 콩깍지'(제작/제공 : 삼화네트웍스 |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 이장수)와 11일 개봉한 '천국의 우편배달부', '19-Nineteen'에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배우는 우리가 응원한다”

7가지 색깔, 7가지 재미의 ‘텔레시네마 7’ 프로젝트 첫 번째 영화 '내눈에 콩깍지'. 로맨틱 코미디의 본좌 강지환과 엣지녀 이지아의 몸을 사리지 않은 코믹 열연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 '내눈에 콩깍지'가 지난 5일 개봉 이후 쉼 없이 터지는 유쾌한 웃음뿐 아니라 팬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내눈에 콩깍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발생한 일시적 시각 장애 때문에 미녀와 추녀를 구분하지 못하는 완벽남 ‘강태풍’이 진상녀 ‘왕소중’을 미녀로 착각해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드라마 [쾌도 홍길동], 영화 '영화는 영화다'와 '7급 공무원'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 관객들마저 사로잡은 강지환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이지아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이들은 바로 두 배우의 열혈 팬들. '내눈에 콩깍지'의 공식 카페(cafe.naver.com/telecine7)에서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팬들은 개봉일과 개봉관, 언론시사회와 무대인사 등 영화와 관련된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며 입소문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예매가 시작되자 마자 앞다투어 영화를 예매한 팬들은 지난 7일 진행된 배우들의 주말 무대인사 상영관 역시 가득 메우며 응원에 나섰다. 두 배우 모두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까닭에 한국 팬들 못지 않게 뜨거운 일본 팬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일본에서도 극장과 TV를 통해 방영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내눈에 콩깍지'를 하루라도 빨리 관람하고 싶은 마음에 비행기를 타고 온 일본 팬들이 단체 관람을 이어가고 있는 것.
색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우들의 의미 있는 도전에 쏟아지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내눈에 콩깍지'는 개봉 2주차까지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하며 흥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 vs '19-Nineteen'
11월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개봉한 ‘텔레시네마 7’의 두 작품,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19-Nineteen' 역시 '내눈에 콩깍지' 못지 않은 적극적인 팬심으로 힘을 얻고 있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빅뱅의 TOP, 승리가 각각 주연을 맡은 두 편은 개봉일이 확정된 순간부터 최고 아이돌 그룹의 장외 대결로 화제를 모아왔던 작품. 무대 위에서와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할 이들의 모습을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은 개봉 전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9일 진행된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에 직접 제작한 스티커를 붙인 간식을 하나씩 나누어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인 영웅재중의 팬들은 자비로 포스터를 인쇄해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개봉관이 확정되자마자 전국적으로 단체 관람을 신청해 주요 상영관에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이에 질세라 빅뱅의 팬들은 예매에 적극 참여하고, 배우들의 무대인사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는가 하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리기 위해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 팬들의 눈길이 모아진 세 편의 ‘텔레시네마 7’, '내눈에 콩깍지', '천국의 우편배달부', '19-Nineteen'은 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발판으로 흥행을 이어갈 것이 기대된다.
◆절대공감 연애 프로젝트
국내 최고의 톱스타, 한국과 일본 최정상의 연출가와 작가가 총출동하여 이슈를 불러일으킨 텔레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 히트 제조기 이장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명의 갈림길] [퍼스트 러브] [4개의 거짓말] 등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 오오이시 시즈카가 조우한 '내눈에 콩깍지'. 최고의 매력남녀 강지환과 이지아의 만남, 뗄래야 뗄 수 없는 외모와 사랑의 관계를 유쾌한 코믹 터치로 풀어낸 재기 발랄한 재미와 웃음을 전할 '내눈에 콩깍지'는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는 절대 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11월5일 개봉,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