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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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윙글의 실내 인테리어 | ||
오븐구이치킨 프랜차이즈 ‘윙글’(www.wingle.co.kr)은 지난달부터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매장 규모가 66m²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최소 3,000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셈이다.
창업컨설팅 업체 올창이의 성대권 대표는 “인테리어 비용 지원은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창업자의 창업비용도 줄여주는 획기적인 지원 형태”라고 말했다.
윙글은 또 창업비용도 지원한다. 예비창업자의 신뢰도에 따라 무보증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다.
윙글은 보광그룹이 런칭한 오븐구이 치킨전문점으로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맛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치킨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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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레저캠핑카는 창업자가 캠핑카를 구입, 렌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템이다. 본사가 창업자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월 1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지원한다. 캠핑카 창업이 5,000만원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연 24%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셈이다. 성수기에는 400~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도 예비창업자를 위해 무이자로 2,000만원을 지원한다. 조건은 무보증이며, 매달 일정 금액으로 나눠 갚으면 된다. 최근에는 창업자의 자금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금융권과 협의중에 있다.
이같은 본사의 지원 형태에 대해 성대권 대표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점포비용 등에 따른 창업비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은 이에 따른 창업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본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