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칸, 베를린 영화제가 인정한 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호흡을 맞춘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수입: 케이앤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40년의 긴 세월에 얽힌 충격적인 연쇄 살인사건으로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제임스 리 버크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일렉트릭 미스트'는 40년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살인사건 안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과 예상외의 반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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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시체를 보고 난 뒤 뭔가 석연치 않음을 감지한 데이빗은 주변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인근에서 영화 촬영 중이었던 배우 ‘엘로드’(피터 사스가드)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한다. 술에 취한 그에게 촬영장 인근에서 쇠사슬에 묶인 뼈 더미를 목격했다는 정보를 얻은 데이빗은 현장으로 향한다.
손과 발에 무거운 쇠사슬이 채워진 채 숨진 뼈의 주인은 40년 전 감옥을 탈출하다 사살됐던 ‘드윗 프레장’. 이 사실을 파악한 데이빗은 아주 오래 전 기억을 떠올리며 얼마 전 일어난 매춘부 살인사건과 이 사건이 어떤 연관성이 있음을 직감한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주체 못하고 사건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열의에 불타는 데이빗.
그는 어둠의 실세이자 영화제작자인 ‘줄리 발보니’(존 굿맨), 경비업체직원 ‘머피 듀셋’, 지역사회의 큰 손 ‘르무안’을 용의선상에 놓고 서서히 수사망을 좁혀 가는데, 그 사이 정체 모를 누군가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한편 마을에서는 또 한 번의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데이빗은 짙은 어둠과 같은 혼돈의 끝에서 마침내 충격적이고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결코 추억이 되어선 안 될 잔혹한 살인사건의 연쇄고리를 끊으려는 베테랑 형사 데이빗의 끈질긴 추적과 안개 속에 가려진 의문의 미스터리! 한 매춘부 소녀의 죽음과 40년 전 일어난 살인사건의 관계, 그리고 계속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살인사건은 선과 악, 무모함과 나약함을 오가는 인간의 이중성과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서스펜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일렉트릭 미스트'는 칸, 베를린 영화제가 인정한 명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와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 존 굿맨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토미 리 존스는 범죄에 맞서 홀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데이브’로 분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존 굿맨은 마을의 재력가이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줄리 발보니’를 연기해 한치의 양보 없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또한 최근 '오펀:천사의 비밀'에 출연한 ‘피터 사스가드’는 살인 사건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기 배우 ‘엘로드’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명감독의 완벽한 각본과 연출,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연기를 통해 충격적인 연쇄 살인사건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는 12월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