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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기조연맹(총재 김영록) 제4전 토너먼트대회가 임원 및 회원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1월8일부터10일까지 2박3일간 진도 독거군도일원에서 열렸다.
한국 어촌어항협회장배(심호진회장)로 치러진 대회의 예선리그는 4인1조리그로 독거군도일원에서, 준결 및 결승전은 3인1조 리그로 독거군도 슬도에서 진행됐다.
결승전에는 임대석(목포지부)회원과 박미카엘(진도지부)회원, 최평관(목포지부)회원 3명이 올라와 자웅을 가렸다.
결승 1라운드에서 최평관 회원은 낚아올린 28cm (305g) 감성돔을 끝까지 지켜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준결승에서 925g을 기록한 임대석회원이, 준준우승은 준결승에서 455g을 기록한 박미카엘 회원이 차지했다.
이밖에 4위부터10위까지 성적이 가려졌으며, 자유낚시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26.5cm 감성돔을 낚은 경남지부 최철수 회원이 차지했다.
대회가 끝나고 선수들은 죽항도 방파제부근에서 자연보호운동 일원으로 주위의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회식 및 폐회식이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