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그들의 밝은 웃음과 따듯한 미소가 아련해지는 지금. 그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전국에 바리스타라는 붐을 일으키고, 감미로운 드라마 속 이야기를 실제 현실로 옮겨 주목을 받던 커피프린스가 지난 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점을 오픈했다. 눈 여겨 볼 점은 기존의 커피프린스의 이미지인 해바라기, 초크아트, 오크통 등의 드라마적인 요소 외에도 20대 초 중반 젊은 여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이다.
“경희대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를 진행해 가는 중이다. 드라마로 국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의 커피프린스로 만나 뵙게 될 것이다.” 라고 본사는 전했다.
기존 브라운 계열의 커피매장과는 차별된 분위기로 주 고객층의 개성과 감각을 매장 곳곳에 반영한다는 것이 이번 경희대점의 핵심이다. 커피프린스만의 독특한 칼라를 유지하면서도 자기 주도적이며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을 위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조한 연출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