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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공항에 민간 비행교육훈련원 설립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2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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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유휴공항인 울진공항을 활용해 연간 200여명의 사업용 조종사를 양성하는 민간 ‘비행교육훈련원’을 설립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조종사를 양성할 비행훈련 사업자를 공모해 11월 중 2개 이내로 선정해 비행교육훈련원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며 울진공항(공정율 88%)도 2010년 상반기중 마무리해 당해 7월부터 비행교육훈련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비행교육훈련원이 설립되면 국내 조종인력의 수급을 원활히 함은 물론 안정적인 조종인력 양성기반을 구축하게 되어 항공사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해외교육자를 국내 교육으로 전환해 외화절약도 가능하게 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토부는 민간 경영효율을 최대한 발휘해 외국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교육을 실시해 우수한 조종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울진공항 시설을 제공하고 5년간 100억원을 매칭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