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월동에 들어간 해충과 유충을 박멸하기 위해 동절기 방역을 실시한다. 11일 광산구에 따르면, 하절기 해충의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일 동안 동절기 방역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방역은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온도가 낮아지면 하수관로 등 따뜻한 곳에 집단 서식하는 해충들의 특성을 이용해 하수구, 가축사육지, 정화조, 단독주택 밀집지역 등 900개소에 대한 집중 방역도 추진된다.
광산구는 생물학적 약품을 사용해 친환경 방역을 추진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19개 방역단을 구성해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세밀한 방역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