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CGV압구정에서만 진행되었던 영화 대담 프로그램인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행사가 <소름>, <청연>의 윤종찬 감독, 현빈, 이보영 주연의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을 통해 CGV 인천, 오리, 서면으로 확대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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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의 궁극적인 의도’ 및 ‘영화 제목의 반어적 의미’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윤종찬 감독은 개인적 고견과 촬영 전후의 많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관객의 질문에 답변했다.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유쾌한 진행으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시네마 톡’ 행사는 시종일관 가족 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CGV 무비꼴라쥬’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 톡’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시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영화 대담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독, 평론가와 함께 즐기고 교감을 나누는 행사이다. 지난번 개최된 행사가 윤종찬 감독과 만남을 가진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음에 따라 인천, 오리, 서면으로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시네마톡 행사는 오는 17일 CGV인천, 18일 CGV오리, 26일 CGV서면에서 19시 영화 종료 후 윤종찬 감독과 함께 진행되며 CGV서면의 경우 특별히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이상용 영화평론가가 초청된다. 영화팬들의 성원으로 확대된 <나는 행복합니다>의 ‘시네마톡’ 행사가 관객들에겐 더욱 각별한 영화를, 감독에겐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처절한 현실을 견딜 수 없어 과대 망상증에 걸린 환자 만수(현빈)와 삶에 지쳐 숨쉬는 것마저도 버거운 간호사 수경(이보영)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점차 의지해가지만 자신의 처한 현실 때문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가슴 시린 이야기, <나는 행복합니다>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