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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기업문화에 힘써

여성부, 중소기업 CEO초청 포럼 개최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1.11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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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2일 여성부(장관 백희영)는 효과적인 일·가정의 양립 지원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중소기업 CEO 30여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CEO 초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중소기업 CEO 초청 포럼은 12일 11시부터 14시까지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여성부가 기업 CEO, 학계전문가, 글로벌 기업 임원을 초청해 산·학·관이 함께 여성인력 활용을 모색하는 자리다. 또한 최근 여성부가 추진하는 퍼플칼라(Purple Collar), 퍼플잡(Purple Job)과 관련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에서 실현가능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퍼플칼라(Purple Collar), 퍼플잡(Purple Job)은 정규직으로 유연한 근무형태를 유지하며 일과 가정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평등한 가족생활,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근로자 및 일자리를 말한다.

여성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기업이 여성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CEO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여성부는 12월중, 그 동안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한 기업 CEO와 여성임원이 함께하는 CEO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