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올제약은 중국 일롱(EALONG)사와 신종플루 백신 600만 도즈의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올제약은 지난 9월 일롱사와 신종플루 백신 도입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9월30일 식약청에 신종플루 백신 허가를 신청했다.
한올제약이 수입 판매하는 일롱사의 신종플루 백신은 2009년 7월 96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안정성과 유효성 시험을 완료 했으며, 9월에 중국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이 계약을 체결한 600만 도즈는 최대 도입 수량으로 의무 수입량에 대한 계약조건이 없어 시장상황에 따라 도입 시기와 수량은 조절이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허가 지연과 관련한 재고 등의 위험부담은 없으며 만약 제품 출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번에 수입하지 않고 추후 독감 유행 시기에 수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