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인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 입상한 대전·충남 고등·대학생 93명에게 총 34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의 경우 대전은 육상 남자 대학부문 100m, 400m릴레이 2관왕을 차지한 김민균(충남대) 학생 외 47명에게 총 2080만원이 지급되고, 충남은 역도 남고부문 77kg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이병수(온양고) 학생 외 44명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계룡장학재단은 최근 확산되는 신종플루 경보단계가 심각단계까지 격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인 학생들의 대중집회로 인한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고자 각 개인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온라인계좌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과 계룡건설을 비롯한 기업들이 1992년 12월 28일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은 그 동안 학력이 우수한 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 수행이 곤란한 자, 체육 꿈나무 등 이번까지 총 94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6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