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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비중확대’

신한금융투자, “자동차업종 손익 중심 구조로 회귀할 것”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11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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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현대차의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매수 적정주가 139,000원을 추천했다.

이기정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해외 생산법인의 지분법 이익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가 유효하다는 점과 자동차 수요의 회복과 브랜드 싸이클의 시작으로 미국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2010년 자동차업종 전망에 대해 “2009년을 바닥으로 한 자동차 수요의 회복과 업체별 생산 능력 조정이 일단락되면서 다시 손익 중심으로 회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도별 화두를 보았을 때, 2008년 생존, 2009년 downsizing,  2010년 가동률로 이어질 것이며 생산 능력 조정이 일단락되고 자동차 수요의 바닥을 확인한 후 자동차 섹터 valuation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시장점유율 증가와 이익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