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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파밀리에, “2~3년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성장”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1 13: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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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달 31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가 입주민들로 부터 ‘친환경·고품격·요충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동아 흥덕 전경>

2007년 3월 최대 2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용인 흥덕 신동아 파밀리에는 139㎡ 280가구, 152㎡ 180가구, 164㎡ 146가구, 174㎡ 153가구 등 총 759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흥덕지구내 유일한 중대형단지로 입주 5년 후면 분양전환이 가능해져 해지신청 및 미분양세대가 급속히 해소되기도 했다.

흥덕 파밀리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교통의 편리성. 지난 7월 개통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헌릉IC에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1년 오리~수원을 잇는 분당선 연장전철이 개통되면 이 아파트의 교통환경은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1km남짓한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위치해있고, 도보 2~3분이면 영통과 수원, 서울을 잇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광교·흥덕지구내 최적의 교통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 예정자인 구자승 씨는 “입주초기에 예상되는 학교와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망설였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조건이 뛰어나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친환경 아파트라는 점도 이 단지가 내세우는 장점이다. 녹지율 45%, 차가 없는 지상공간, 계단식 실개천과 노송 등 조경시설이 돋보이며 중앙광장과 복리동에 누드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신동아건설 박용백 현장소장은 “입주민들이 무엇보다 단지내 조경시설에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다”며 “원형지 보전구역으로 능선을 그대로 살리면서 주민의 동선을 최소화해 입주민에 대한 배려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지난 4월 이례적으로 샘플하우스를 입주민들에게 공개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한달 전에는 전 임직원이 나서 세대 별 내부청소를 하는 한마음행사를 갖는 등 입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쏟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