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 2010 주요 대학별 수시2차 원서접수 전형 분석 수시2차 전형 가운데는 9월 중에 원서접수를 끝낸 학교도 있지만 건국대, 동국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은 수능 전후에 원서접수를 한다.
가천의대, 단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인하대, 한국항공대 등은 수능 직후인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17일 마감하고, 가톨릭대, 동국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16일부터 19일까지, 건국대, 성신여대 등은 17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가톨릭대는 수시2차 일반전형을 적성평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적성평가는 1교시 언어사고영역으로 평가시간은 40분, 80문제가 출제되고, 2교시는 수리사고영역으로 평가시간은 40분, 80문제가 출제되며 두 영역 모두 4지선다형 객관식이다.
건국대는 작년에 이어 수능우선학생부 전형으로 300명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지원자 중 수능 우선선발 기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학생부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경기대는 일반전형(적성검사)으로 1,043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이 선발한다. 적성검사는 언어능력(언어사용, 언어추리) 50문항, 수리능력(기초수리, 공간추리) 50문항 등 총 100문항이 출제되고, 시험 시간은 60분이다.
경원대는 수시2차에서 일반전형 435명,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304명, 바이오나노핵심인재 전형 30명 등 모두 769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언어능력(언어영역 고교과정, 언어추리 및 상식) 40문항, 수리능력(기초수리 고교과정, 공간수리 및 추리력) 40문항 등 총 80문항이 출제되고, 시험 시간은 60분이다.
단국대는 일반전형에서 600명을 학생부 우선선발로 107명, 일반선발(493명)은 학생부와 면접 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전형한다. 면접고사는 인문계열이 영어, 국어, 자연계열은 영어, 수학 교과 내용을 평가한다.
동국대는 작년에 이어 학업성적우수자 전형에서 309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의 전과목을 반영한다.
명지대는 수시3차 일반전형으로 492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면접고사의 평가 항목으로는 기본소양평가(영어이해능력 등)와 학업능력평가(전공적성 등), 인성평가 등이 있다.
서강대는 일반전형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로 나누어 실시되고, 2문항은 계열별 문항, 1문항은 통합적 제시문과 논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작년에 이어 수시3차의 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전 학년 영어, 수학 교과의 전과목이 반영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가 수리, 외국어 중 1개 영역 1등급, 다른 하나는 3등급 이내, 자연계는 수리가, 외국어 중 1개 영역 1등급, 다른 하나는 3등급 이내가 적용된다.
성신여대는 작년에 이어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314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일반학과가 필수 2개 교과와 선택 1개 교과, 글로벌의과학과는 국영수과 4개 교과, 간호학과는 필수 3개 교과이다. 올해 신설한 글로벌의과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외국어 백분위 92점 이상이다.
숙명여대는 모집시기가 이동된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 선발한다. 우선선발은 논술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는 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일반선발은 학생부와 논술로 전형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숭실대는 명칭이 변경된 일반전형II에서 학생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에 속한 전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가 2개 영역 평균 2등급, 자연계는 1개 영역 2등급 이내로 변경되었다.
이화여대는 학업능력우수자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우선 및 일반선발로 나누어 전형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2개 영역 이상 1등급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생부는 지정 교과 이수 과목 중 상위 30단위를 반영하고, 일반선발은 수능 2개 영역 이상 2등급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정교과 중 각 교과별로 상위 15단위를 반영하여 학생부 교과, 비교과, 학업계획서 입시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인천대는 작년에 이어 일반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인문계가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자연계는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하고, 면접고사는 일반영역(기본소양) 및 전공영역(전공 기초 지식)에 관한 구술고사로 실시된다.
인하대는 논술우수자 1,000명, 학생부우수자 500명, 발표우수자 108명 등 모두 1,608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선발하고, 일반선발은 학생부와 논술로 전형한다. 학생부우수자는 학생부 100%, 발표우수자는 학생부와 발표평가로 선발한다. 수시2차 모든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한국외대는 일반전형II로 논술 성적만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시험 시간은 120분, 1800-2000자 분량이다.
홍익대는 수학능력우수자전형으로 모집단위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인문계가 국어, 영어, 사회, 자연계가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