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정시 전형의 주요 특징으로는 주요 대학별로 수능 우선 선발의 비율이 증가하고, 수능 반영 비율이 높아진 점과 수능 수험생 증가에 따라 정시 경쟁률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며, 대학별로 모집군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2010학년도 수능 성적에 대한 대학별 정시 반영을 보면 작년보다 수능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서울대는 올해부터 정시에서 면접고사 대신에 2단계에서 수능 점수를 20% 반영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시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수능 우선선발 인원도 모집인원의 70%로 증가하였다.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수능 우선선발 모집 인원 비율을 70%로 늘렸고 서강대는 60%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