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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중국시장 진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1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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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PC그룹(회장 許英寅)의 비알코리아는 11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그룹인 던킨브랜즈와 던킨도너츠의 중국사업진출계약을 체결했다.

비알코리아의 중국사업진출범위는 베이징(北京, Beijing), 텐진(天津, Tianjin), 허베이성(河北省, Hebei)으로 향후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업에 따른 로열티는 출하가의 1%로 동종업계 최저수준이다. 

허영인 회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국내에서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성공은 물론, 2004년 중국에 진출한 파리바게뜨의 성공사례를 인정받는 등 던킨브랜즈의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던킨도너츠의 중국사업진출권을 획득하게 된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SPC그룹의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던킨브랜즈 CEO 나이젤 트래비스는 “한국의 던킨도너츠는 1993년 이래 현재 730개 점포를 훌륭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거대한 중국 시장 진출을 제안하게 되었고, 중국에서도 던킨 도너츠를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