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11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1차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발표될 ‘건축정책기본계획(안)’은 중장기 비전을 ‘지속가능한 건축, 품격있는 국토환경’으로 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건축·도시분야 녹색성장 기반구축, 창조적 건축문화 실현을 정책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동 비전, 목표 달성을 위해 6대 핵심 추진전략, 14개 실천과제, 계획의 실천력 강화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 및 대통령 보고를 거쳐 2010년부터 ‘제1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