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이 행하는 ‘빼빼로 데이’에 가려지자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1월11일은 가래떡 데이’ 켐페인을 벌이며 쌀 소비 촉진운동을 벌였다.
이날 활빈단은 이명박대통령과 정운찬국무총리, 한나라당 정몽준대표에게 쌀은 지속적으로 남아돌고 식량자급률은 점점 떨어지는 ‘기형 농업’타개를 위해 수입에 의존하는 등 공급이 부족한 밭작물에 대해서도 직불금 제도 시행 등 획기적인 농정개혁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밀소비 억제와 값싸고 질 좋은 쌀막걸리 개발등 쌀식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쌀소비증진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회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명시적으로 법제화해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도록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진흥정책 수립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