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10일 오후 3시 공단 본사 건물 7층 자료실을 새롭게 단장해 ‘쎄쎄 북카페’를 오픈,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존 자료실이 공단 직원들만을 위한 도서열람 공간이었던 반면, 이번에 오픈한 카페는 기존 서가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 ‘도서대출 중심, 자료검색 공간’을 ‘사람중심,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또 내․외부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친숙한 분위기로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2만4000여권의 도서는 물론, 국회도서관과의 전자정보교류 협정을 통해 국회도서관의 전자도서관시스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함께 에너지 및 기후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카페 오픈으로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부응하고 정보이용을 촉진시켜 공단의 대외 이미지 홍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