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거래소(KRX) 파생상품시장본부는 파생상품업 추가 인가 증권사 대표들을 초청해 파생상품시장 및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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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인가를 받은 곳은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대우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 현대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뉴엣지파이낸셜증권 서울지점,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등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석한 대표들이 글로벌마켓의 가능성과 장내파생상품 시장의 다원화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파생상품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자들은 주가지수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 등 주권을 기초로 한 파생상품 외에도 국채· 통화 및 상품선물 등 15개 거래소 상장 파생상품 전체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