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금까지도 전세계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타이타닉'. 그리고 오는 12월17일, 개봉을 앞둔 '아바타'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탄생시킨 전작들의 아성을 넘어 그의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년이 넘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SF의 교과서 '에이리언 2', 전세계 흥행 1위에 빛나는 '타이타닉' 등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혁신적 영상 혁명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카메론 감독.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가 올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으며 그의 전작들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 |
||
|
<'터미네이터 1', '터미네이터 2' 그리고 '에일리언 2'(좌측부터)> |
||
◆상상력과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 '에이리언 2'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또다른 걸작 중 하나인 '에이리언 2'는 SF의 교과서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1편이 단 한 마리의 에이리언을 통해 공포를 안겨주었다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편에서 다수의 에이리언을 등장시켰고, 에이리언 집단 사이에 계통과 생활상을 부여해 사실성을 높이는 등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했다. 특히 그는 모성애와 여성의 강인함 등 풍부한 은유와 상징을 녹여 넣어 단편적 재미를 주는 영화가 아닌, 지금까지도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 |
||
|
<'타이타닉'과 12월 개봉을 앞둔 '아바타'(좌측부터)> |
||
◆상상력의 정점, '아바타'
14년 간의 구상, 4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12년 만에 선보인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 '아바타'는 그간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타이타닉'을 통해 선보인 그의 스토리텔링 능력과 영상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작품이 될 예정이다. 자원이 고갈된 미래의 지구와 생명력 넘치는 행성 판도라. 그 곳에서 펼쳐지는 평범한 남자 ‘제이크’의 장대한 여정, 그리고 자원 채굴 문제로 인한 인류와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갈등과 거대한 전쟁 등 '아바타'는 대서사시적인 스토리와 액션,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스펙터클한 어드벤처 등을 범접할 수 없는 스케일로 담고 있다.
특히 자신의 구상이 실현될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이 마련되기를 기다렸다는 제임스 카메론의 말에 따라 이번 영화는 그 어떤 전작에서도 보여줄 수 없었던 상상력과 무한한 스토리의 정점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내 혁신적인 영상으로 구현, 관객들을 매료시켜 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선보일 '아바타'를 통해 관객들은 신비롭고 새로운 감동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타이타닉'을 이을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오는 12월17일,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