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이 10일 동일본건설업보증(주)와 제22회 한·일 건설보증기관 협력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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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양 기관은 본 회의를 통해 공사이행보증 및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양국의 건설보증제도 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조합 신병선 기획이사는 “일본의 대표 보증회사인 동일본건설업보증(주)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고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발전해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일본건설업보증의 히라카와 이사오 이사 역시 “한국 최고의 건설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에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두 기관 모두 현 상황을 잘 극복해낼 수 에너지를 얻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러운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본건설업보증(주)는 공공공사의 전불금 보증, 계약보증 및 PFI 금융보증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건설보증주식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