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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비결 '본사 경쟁력'이 관건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10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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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인다고 연일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지만 체감 경기는 여전히 불황의 상황을 벗어 나지 못한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자영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눈여겨 볼 사례가 있다. 아이비스PC방(www.ibiss.co.kr) 부천 고강점을 운영 중인 양승업씨는 젊은 시절 축구선수로 운동밖에는 몰랐던 사람으로 사업에 관해 접해본 거라고는 폐업 직전의 당구장을 인수해 경영해 본 정도다.

이러한 양씨에게 새롭게 제안을 해온 지인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비스PC방 수원 화서역점을 운영중인 손세헌씨. 지인의 오픈부터 꼼꼼히 지켜본 양씨는 어두컴컴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다른 PC방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보고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경쟁력 있는 인테리어와 본사 직원들의 관리점검도, 창업지원부 직원들의 솔직한 안내로 신뢰를 얻은 양씨는 점포개발팀을 통해 고강동에 점포계약을 맺었다.
 
아이비스의 최고급 보헤미안 사양을 선택한 양씨는 창업 2달만에 안정적인 매출의 궤도에 진입했다. 양승업 점주는 “남은 재산을 모두 투입해서 창업하는 만큼 탄탄한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다. 그 다음은 본사에서 창업시까지 무한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는지 직원수와 규모가 두번째다. 다년간 노하우가 축적된 탁월한 졍쟁력을 가진 인테리어와 점포개발을 받는 것이 세 번째라고 할 수 있다. 오픈이후에는 점주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모두가 창업을 꿈꾸지만 10%만이 성공 창업에 도달하는 추세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창업주들의 면밀한 사전 검토와 본사의 경쟁력은 필수 조건이다.

한편, 아이비스 PC방은 전국 3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페 PC방 개념을 도입하는 등 올해 PC방 프랜차이즈 중에 최상위권 업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