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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강렬하고 섬뜩한 살인용의자 '피어슨'으로 변신했던 장근석은 현재 '미남이시네요'에서 천재적인 작곡실력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지닌 겉으로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결벽증, 야맹증, 몽유병, 꽃가루, 갑각류 알레르기 등등 허술하기 짝이 없는 카리스마와 코믹함을 넘나드는 황태경 역할로 캐릭터를 100% 이상 살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극과 극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넘나들고 있는 장근석은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거듭한 장근석은 전작들을 통해 쌓아왔던 연기 내공과 열정을 '미남이시네요'에 모두 쏟아 부으며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고 그런 그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열연에 시청자들은 연기력이 정점에 다다른 장근석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미남이시네요' 시청자 게시판에는 "'미남'은 아역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한 장근석의 최고의 작품이다. 그동안 인상 싶고 연기 잘하는 배우인줄만 알았는데 '미남'을 통해 장근석의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되었다. 장근석은 '미남'의 보석 같은 존재이다. 캐릭터 소화부터 연기력까지 황태경 역할을 장근석이 아닌 다른 배우가 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황태경 역할은 장근석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역이다. 장근석과 황태경은 싱크로율 100%다"고 장근석의 매력에 흠뻑 취한 시청자들의 감상평이 줄을 이었다.
'미남이시네요' 촬영 관계자는 "장근석은 연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발성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목소리도 굉장히 좋으며 캐릭터 분석력과 연기력 뛰어나다. 또한 대사의 리듬감과 억양을 맛깔나게 살리는 것은 물론 표정, 눈빛, 감정연기 등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항상 노력하고 날로 발전하는 천상배우다"고 장근석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장근석은 지난 6일 진행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남우조연상 부분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으며 지난 9일 KBS 2TV '쾌도 홍길동' 촬영 당시 촬영장을 방분한 팬이 차편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장근석이 직접 발고 나서 팬을 무사귀가 시켜준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장근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미남이시네요'는 박신혜, 이홍기, 정용화, 유이와 함께하며 오는 1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