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녹십자(006280)를 비롯한 신종플루 테마주가 다시금 반등하고 있다.
신종플루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등 가격매력으로 관심이 재점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녹십자는 10일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2.10% 오른 1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전일대비 기준으로 △파루(7.51%) △중앙바이오텍(2.96%) △중앙백신(2.73%) 등 올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일 로슈·GSK로부터 타미플루를 642만5510명분에 달하는 1288억원어치와 리렌자 516억원어치를 구매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늘어나 추가구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녹십자는 연내 신종플루 백신 1200만도즈 생산할 계획이며 현재 700만도즈의 공급계약을 맺은 상태다. 정부 역시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백신을 구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