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6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 어쌔신>의 아시아 정킷 기자회견이 지난 9일 11시에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에 걸맞게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9개국, 200여개 매체, 5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특히 <닌자 어쌔신>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할리우드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정지훈이 영화에 대해 밀도 있고 진솔하게 소개하는 자리여서 더욱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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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인공 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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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를 시작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폭발적 액션을 예고하는 특별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지훈을 비롯해 영화의 출연배우인 쇼 코스기, 나오미 해리스 등이 직접 영화를 설명하고 정지훈의 액션 특훈 과정, 현란한 액션 장면이 담긴 메이킹 장면을 공개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확인시켜주었다.
특별 영상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서는 심도 깊은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조직에 의해 키워진 비밀병기 ‘라이조’로 분한 정지훈은 영화 촬영 전 워쇼스키 형제가 “가수 비와 인간 정지훈의 모습은 잊어라. 이제부터 당신은 격투기 선수고 킬러다”라고 주문했다며 “8개월 동안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하루 15시간에 이르는 혹독한 무술 훈련으로 90% 이상의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밝혀 <매트릭스><300>을 잇는 초특급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닌자 어쌔신>이 자신 인생의 세 번째 기회였다고 말하며 워쇼스키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호평과 찬사를 받은 데 이어 아시아 정킷 기자회견을 통해 더욱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6일 개봉하여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