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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1585억 규모 베트남 고속도로 수주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10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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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베트남 도로공사(VEC)로부터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6공구 공사를 1585억원에 수주했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중국 국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아시아개발은행의 역점사업인 ‘메콩 유역 개발사업’의 한 축으로 8개 구간에 총연장 244km이다.

두산중공업 김준덕 부사장은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는 최근 활발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베트남의 첫 고속도로 사업으로서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향후 도로, 항만 등 베트남 공공 토목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