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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창설돼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한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세계 관광 및 여행 업계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상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를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칭했다. 전세계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정해지며, 이번 투표에는 16만7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상한 힐튼 남해의 총지배인 장 필립 자코팡은 "2006년 한국 최초의 월드와이드 리조트로 개관한 이래 3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의 리조트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MICE 프로그램의 강화, 시설 확충 등 글로벌 수준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갖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힐튼 남해는 '고창 한완수 선생의 도자 전시회', '남해 유자 특선', 2박 이상 머무를 시, 둘째 날부터 객실료 50% 할인의 혜택을 주는 '겨울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