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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콘티넨탈 항공과 서비스 및 네트워크 공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09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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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콘티넨탈 항공이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 신규 회원사가 됨에 따라 유나이티드 항공과의 서비스 및 네트워크를 공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기존의 스타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취항하지 않던 약 60여 개의 도시에서 콘티넨탈 항공과의 공동운항(코드 쉐어)을 통해 항공권 구매 및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유나이티드와 콘티넨탈 두 항공사는 에어 캐나다와 루프트한자와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와 독일 지역의 취항노선 확대와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글렌 틸튼 회장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콘티넨탈 항공이 파트너십의 관계로 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두 항공사간의 동맹관계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확대 및 고객 서비스를 다양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