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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멘토링으로 선배들 업무 노하우 배워

제4회 멘토링 실시···올해 임용된 공무원들과 경력 공무원 결연 통해 업무 능력 길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09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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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새내기 공무원들이 맨토링을 통해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를 배워 업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

9일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신규 임용된 38명의 공무원들의 신속한 공직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경력과 업무능력이 뛰어난 7~6급으로 선정된 38명의 멘토와 결연하여 2인 1조로 구성, 76명이 참여하는 제4회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티와 멘토를 연결해주는 결연식을 11월 9일에 개최하고 내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업무능력, 직장생활에서의 예절, 대인관계 등 선배 공무원의 오랜 경력에서 묻어나온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광산구는 멘토링 참여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워크숍과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업무를 연찬한 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멘토링 활동 우수 멘토-멘티에 대해서는 표창 및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제를 운영해 주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희망 광산 구현 목표를 달성할 핵심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