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9일 효성(004800)그룹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하이닉스(000660) 반도체 인수포기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현재 효성 측은 하이닉스 인수포기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있지만 이미 시장과 재계에서는 루머가 번진상태. 딸하이닉스 인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던 효성 주가는 장중 한때 5%이상 강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지난 2일 효성측이 예비 인수제안서를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2주간 연장키로 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하이닉스는 9일 현재 전일대비 3.94%상승한 1만9800원을 기록해 이틀 연속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는 하이닉스가 효성 인수로 인한 부담과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