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靑, “한미 정상회담, FTA 발전 희망”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09 16:12: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청와대는 오는 18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FTA에 대해 진전된 입장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정상은 FTA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여러 차례 합의해 왔다”며 “한미 FTA 진전을 위한 방향으로 양국이 상호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하원의원 88명이 한미 FTA 비준 준비를 촉구하는 서한을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것과 관련, 김 대변인은 “미국 내에서도 한미 FTA 진전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양국 정상이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