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와 함께 코스닥 지수도 1.75포인트 오른 484.45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했다. 기관이 189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비금속, 건설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인터넷,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정보기기, 섬유의류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상승했고, SK브로드밴드와 태웅,태광,다음,동국S&C,코미팜이 하락했다.
4대강 사업이 환경영향 평가를 통과해 오는 10일부터 15개보를 짓는 본공사에 착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특수건설과 이화공영, 홈센타, 동신건설, 삼목정공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부가 원전 11기 건설을 위해 추가부지를 선정한다는 소식으로 비에이치아이와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가 4~7% 오르는 등 원자력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크로바하이텍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덕산하이메탈이 4.6% 상승하는 등 아몰레드(AMOLED) 관련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경윤하이드로가 지분투자사의 수소에너지 공급계약 소식으로 7.0% 올랐고, EMW안테나는 무상증자 소식을 바탕으로 2.5% 올라 이틀째 상승했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광구의 추가 매장량에 대한 기대감으로 2.8% 올랐다.
오늘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26종목을 포함해 46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6종목을 포함해 442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