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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가장 기대되는 12월 영화에 선정돼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09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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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2월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가 동시기 개봉을 앞둔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2월 가장 기대되는 외화’ 1위에 올라 영화에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 영화들의 선전으로 뜨겁게 타올랐던 여름 이후, 2009년 하반기가 할리우드 대작들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중 관객들이 가장 기대되는 영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12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외화는?’이라는 설문 조사가 진행됐던 것. 지난 11월3일부터 9일까지 무비스트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아바타>뿐 아니라 <트와일라잇>에 이어 다시 한번 찾아오는 <뉴문>과 세계적인 추리소설을 영화화한 <셜록 홈즈>, 애니메이션 <아스트로보이: 아톰의 귀환>, 화려한 캐스팅이 빛나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의 쟁쟁한 영화들을 후보로 1위 자리를 가렸다. 그 중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바로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다.

   
 

<'12월 개봉 예정작 중 기대되는 외화 1위'를 차지한 '아바타'/ 제공=무비스트>

 
 
7000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아바타>는 3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아바타>는 경쟁작들과 비교해 흥행에 성공한 전작이나 유명한 원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해 영화 자체에 쏟아지는 인기를 확인케 했다. 이는 그간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타이타닉> 등 지금까지도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는 걸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최근에 공개된 예고편이 영화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

특히 지난 2일, 최초로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가 선보일 대서사시적인 스토리 및 스펙터클한 액션과 어드벤처를 임팩트있게 담아내 <아바타>에 대한 관심에 더욱 불을 붙였다.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한 남자 '제이크'의 운명을 건 거대한 도전 및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 그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 그린 <아바타>는 12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서 관객들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 넘는 환상적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2월 가장 기대되는 외화’ 1위를 차지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오는 12월17일,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