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2월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가 동시기 개봉을 앞둔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2월 가장 기대되는 외화’ 1위에 올라 영화에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 영화들의 선전으로 뜨겁게 타올랐던 여름 이후, 2009년 하반기가 할리우드 대작들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중 관객들이 가장 기대되는 영화가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12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외화는?’이라는 설문 조사가 진행됐던 것. 지난 11월3일부터 9일까지 무비스트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아바타>뿐 아니라 <트와일라잇>에 이어 다시 한번 찾아오는 <뉴문>과 세계적인 추리소설을 영화화한 <셜록 홈즈>, 애니메이션 <아스트로보이: 아톰의 귀환>, 화려한 캐스팅이 빛나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의 쟁쟁한 영화들을 후보로 1위 자리를 가렸다. 그 중 1위를 차지한 영화는 바로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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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 예정작 중 기대되는 외화 1위'를 차지한 '아바타'/ 제공=무비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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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일, 최초로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가 선보일 대서사시적인 스토리 및 스펙터클한 액션과 어드벤처를 임팩트있게 담아내 <아바타>에 대한 관심에 더욱 불을 붙였다.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한 남자 '제이크'의 운명을 건 거대한 도전 및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 그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 그린 <아바타>는 12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서 관객들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 넘는 환상적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2월 가장 기대되는 외화’ 1위를 차지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오는 12월17일,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