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엔조이에서 글로벌메이저체인인 메리어트, 힐튼, 리츠칼튼, 하얏트 그룹 등 전세계 10만개 호텔을 클릭 한번으로 예약이 가능한 호텔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
국내 1위 호텔예약사이트인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대표 강경원)가 9일 세계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익스페디아(Expedia)와 손을 잡고 새롭게 글로벌 호텔예약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익스페디아는 메리어트, 힐튼, 하얏트 등 세계 메이저 호텔 체인과 거래하며, 파노라마 VR로 객실 내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호텔정보·위치를 제공하고 이용객들이 적은 다양한 후기와 포토갤러리로 고객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실시간으로 예약이 확정되는 것과 하루 전까지도 취소가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학회나 컨벤션 등의 기간에도 예약 진행이 가능하여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아이 강경원 대표는 “현재 국내 해외호텔 공급업체의 객실 보유 수가 2만∼3만개인 것에 비해 익스페디아는 10만개 정도의 호텔과 거래하고 있어 충분히 강점이 있으며, 언어 및 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여 국내시장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호텔엔조이 사이트에서는 하와이 호텔 숙박권, 국내호텔 숙박권 등 고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