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11일 19시 청계광장에서 ‘2010- 2012 한국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기념행사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와 공동개최한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시작을 50일 앞두고 펼쳐질 이 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관광업계 종사자, 외국인관광객, 일반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방문의 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위원장직을 맡은 신동빈 신임위원장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이 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범국민적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으로, 세계인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환영메시지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범국민 환대의식 확산 메세지를 인사말을 통해 전한다.
행사는 개막기념 공식행사 이후 국내 유명 한류스타가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서울등축제의 점등식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위원회는 이 기간(11일~15일)동안 청계광장 분수대에 한국방문의해 캐릭터 홍보대사 뽀로로를 활용한 한국방문의 해 개막 기념등을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개막행사와 연계하여 온라인과 신문을 통해 일제히‘2010-2012 한국방문의 해’개막행사를 홍보하고, 이와 맞춰 11일 한국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친절 캠페인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미소 국가대표 1기’첫 공식활동이 개막식과 함께 청계천변에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