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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 개봉확정

토미 리 존스, 존 굿맨의 연기대결 주목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09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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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칸, 베를린 영화제가 인정한 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가 12월17일 개봉을 확정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과 이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린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40년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살인사건 안에 숨겨진 충격적 진실과 예상외의 반전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일렉트릭 미스트>는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의 참여로 이미 영화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칸, 베를린 영화제가 인정한 명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의 진두 지휘 아래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가 범죄에 맞서 홀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데이브’로 분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카멜레온 같은 배우 존 굿맨은 마을의 재력가이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줄리 발보니’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명배우들이 한치의 양보 없는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펀:천사의 비밀>의 피터 사스가드는 살인 사건의 중요한 증거를 제공하는 인기 배우 ‘엘로드’를 연기하여 영화에 긴장감을 더해준다.

충격적인 연쇄 살인사건을 통해 선과 악, 무모함과 나약함을 오가는 인간의 이중성과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는 영화 <일렉트릭 미스트>는 올 겨울, 관객들에게 색다른 서스펜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탄탄한 각본과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 존 굿맨의 연기 대결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는 12월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