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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 '문화콘텐츠특별위원회' 출범

콘텐츠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애로 해소 및 성장 지원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1.09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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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콘텐츠산업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문화콘텐츠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문화콘텐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텐츠특별위원회는 콘텐츠산업 발전과 관련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및 성장 지원, 그리고 산·학·연·관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원회는 업계, 학계, 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참여해 산업계에서는 캐릭터, 영상제작, 디자인, 인터넷PC방등 업종별 대표인 협동조합 이사장(회장)과 애니메이션·공연영화기획·게임개발·콘텐츠유통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학계에서는 영상, 게임, 문화예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 교수진이 참여했고, 정부에서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 특허청이 참여했다.

또한, 위원회는 정기회의 외에 위원회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분과(섹터)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게 된다.

이날 특별위원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산업정책과장의 '한국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정책과제' 발표와 문화콘텐츠특별위원회의 운영방안,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각계의 역할, 향후 정책과제 등에 대해 위원 상호간 다양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중앙회 조유현 정책개발본부장은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관련 중소기업의 현황파악 및 지원대책 미흡한 실정이지만, 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업계, 학계 및 전문가, 정부 및 관련기관 등이 협력하여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노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조만간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