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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석유공사 자원개발 10억 달러 지원

해외광구 매입 및 지분투자 지원 통해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제고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1.09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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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석유공사가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나설 수 있도록 10억 달러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10억 달러의 여신한도를 제공해 석유공사가 2012년까지 해외광구에서 하루 평균 3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세계 50위권의 자원개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석유공사의 페루 석유기업 페트로텍(Petro-Tech)사 인수 및 콜롬비아 유전 탐사·개발사업 등 석유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이번 여신지원을 계기로 수출입은행과 석유공사간 전략적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해외자원개발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