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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수험생에 응원문자 쏜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09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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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예 아이돌 그룹 비스트(Beast)가 대입 수능을 보는 수험생 팬을 위한 수능 대박 기원 문자를 남기고 있어 화제다. 비스트 멤버들은 유무선팬레터 서비스를 통해 수능을 앞두고 떨린 마음을 문자에 담아 보낸 팬들에게 '수능 대박치세요!!', '수능 화이팅~' '분명히 잘할꺼라 믿어요'라고 응원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걱정하는 팬에는 '떨지 마시구요! 잘하실꺼라 믿습니다' 등의 격려 문자를, 수험생인데도 비스트 생각만 난다는 팬에게는 '수능 잘 보면 답장 또 슝슝 보내드리죠!' 라는 재치 있는 문자를 날렸다.

한편 올해 수능을 보는 비스트의 막내 손동운은 팬으로부터 ' 울 막내 수능이 얼마 안 남았네?? 누나가 영어 벼락치기 과외 해 줄 수 있어요~' 등 다분히 사심이 들어간 응원 문자를 받기도 했다.

비스트는 “멤버들이 오랜 기간 힘든 연습생 시절을 거친 후 데뷔한 경험이 있어, 팬들의 인생의 주요 관문인 수능을 마치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스트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은 팬은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은 이통사 구분없이 #7000-2552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