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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주간', 김장담그기 행사로 마무리

사랑의 김장담그기로 대·중소기업 상생 직접 체험 계기 마련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1.09 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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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1월 3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2009 상생협력주간이 ‘상생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로 막을 내렸다.
   

<‘2009 상생협력주간’에서 6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직원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상생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이 날 담근 2,136.5포기의 김치는 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과 8개 업종별 상생협력위원회가 공동주관하고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가 후원한 이번 ‘상생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 분수광장내 상설무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2136.5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직원이 함께 담근 2136. 5 포기는 ‘대기업과 협력사(2)가 하나(1) 따뜻한 마음(36.5℃)으로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담근 2136.5포기의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도록 지온보육원, 사랑의 집 등 8개 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상생협력주간을 주최하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윤종용 이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얼굴을 맞대고 협동하여 김치를 담그면서 상생의 기쁨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