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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EM 2010’ 주인공은?

국내 대중음악 아티스트, 내년 1월 칸느에서 쇼케이스 개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09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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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 음악인의 축제 ‘MIDEM 2010’에 참가해 한국대중음악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한국 대중음악의 미국, 유럽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MIDEM 2010 참가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프랑스 Reed Midem이 주관하는 'MIDEM'은 전 세계 음반 제작 및 배급사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음악 견본시다. ‘MIDEM 2009’의 경우 80여개국, 4000여개 업체, 8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 성황을 이룬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년 1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MIDEM 2010’에 한국대중음악 쇼케이스를 마련,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시장에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진출 초기단계인 국내 대중음악 아티스트로 오는 11월 16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참가는 물론 해외 음반사와 언론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전략콘텐츠본부장은 “미뎀에 세계 음악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한국대중음악 아티스트가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진출 발판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