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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예서, 임순례 감독 제작 뮤비 출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09 0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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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전예서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전예서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임순례 감독이 정태춘·박은옥의 30주년 기념 공연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를 축하하기 위해 선물로 증정하기 위해 만든 작품으로 임 감독이 연출한 첫 번째 뮤직비디오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는 한 여인(전예서)이 시각장애인과 순애보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으로 이송희일 감독의 '탈주' 주인공을 맡은 진이한이 시각장애인 역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정태춘·박은옥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공개됐다. 
 
   
 
   
 
전예서는 "임순례 감독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에 출연만으로도 영광인데, '정태춘·박은옥의 30주년 기념 공연을 축하하기 위한 뮤직비디오'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벅찼다"며 "앞으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SBS 주말기획 '행복합니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전예서는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고르며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