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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알고 보니 '내조의 여왕'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09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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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일 월요일 첫 방송 시청률 12.2%로 순조롭게 출발한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1인 2역 연기로 호평을 받은 강성연이 극중 남편 조민기를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펼쳐 조민기는 물론 현장 스태프으로부터 '강성연은 조민기 내조의 여왕'이란 놀림 섞인 찬사를 받았다. 

강성연은 연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극중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 남편 조민기를 위해 새벽 5시 반에 직접 생일 케이크를 특별 주문하는 등 깜짝 파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 생일 전 날인 4일, 평소와 같이 촬영에 임한 강성연은 4일 밤 촬영 종료와 함께 정각 12시가 되면서 5일 생일을 맞이한 조민기를 위한 깜찍한 케이크를 들고 현장에서 감독, 스태프들과 함께 감미로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고.  

바쁜 촬영 스케쥴로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조민기는 강성연이 직접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에 감동하며 "강성연은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가 더 예쁘다. 천상 여자~ 내가 반한 여자답다"라고 얘기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극중 조민기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드라마 밖에서도 일약 내조의 여왕으로 활약한 천상 여자 강성연. 그녀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조민기를 가운데 두고 윤세아와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틱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더욱 사로잡을 전망이다.